낚시 초보도 10초 만에 마스터하는 먹통바늘 매우 쉬운 방법 대공개
목차
- 먹통바늘 채비란 무엇인가
- 준비물 및 사전 체크 리스트
- 먹통바늘 매우 쉬운 방법 단계별 가이드
- 밑걸림을 줄이는 핵심 노하우
- 대상 어종별 바늘 선택 요령
- 실전 활용 시 주의사항
먹통바늘 채비란 무엇인가
먹통바늘은 주로 두족류 낚시나 특정 바닥 고기 낚시에서 바늘이 바닥에 걸리는 것을 방지하고 바늘 끝이 위를 향하게 설계된 형태를 의미합니다.
- 정의: 바늘의 무게 중심을 조절하여 바늘 끝이 항상 위쪽을 바라보게 만드는 채비법입니다.
- 장점: 바닥 지형이 험난한 곳에서도 채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
- 활용: 주꾸미, 갑오징어 낚시에서 에자나 봉돌 위에 바늘을 고정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.
- 효과: 대상어가 바닥 근처에서 입질을 할 때 후킹 확률을 높여줍니다.
준비물 및 사전 체크 리스트
가장 단순한 구성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는 것이 이 방법의 핵심입니다.
- 낚싯바늘: 대상 어종에 맞는 크기의 외바늘 혹은 전용 먹통바늘을 준비합니다.
- 봉돌(추): 조류의 세기에 맞는 적절한 무게의 봉돌을 선택합니다.
- 목줄: 카본 라인 2호에서 3호 사이가 가장 적당합니다.
- 소품: 맨도래, 핀도래, 그리고 야광 튜브나 비드가 있으면 시인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.
- 도구: 라인 커터와 플라이어는 필수적으로 지참해야 합니다.
먹통바늘 매우 쉬운 방법 단계별 가이드
복잡한 매듭법 없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순서입니다.
- 원줄 연결: 낚싯대에서 내려온 원줄 끝에 핀도래를 연결합니다.
- 바늘 위치 선정: 핀도래의 고리 부분에 바늘의 귀 부분을 통과시킵니다.
- 무게 중심 잡기: 바늘 끝이 하늘을 향하도록 방향을 잡은 뒤, 봉돌을 핀도래 하단에 체결합니다.
- 고정 작업: 바늘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무 밴드나 얇은 와이어를 이용해 봉돌 상단에 밀착시킵니다.
- 각도 확인: 바닥에 채비를 놓았을 때 바늘이 45도에서 90도 사이로 서 있는지 확인합니다.
- 미끼 장착: 바늘 끝에 생미끼나 웜을 끼워 마무리합니다.
밑걸림을 줄이는 핵심 노하우
먹통바늘의 핵심은 바늘이 바닥을 긁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.
- 텐션 유지: 채비가 바닥에 닿는 순간 원줄의 텐션을 살짝 유지하여 바늘이 눕지 않게 합니다.
- 들었다 놓기: 바닥을 지속적으로 끄는 것이 아니라, 톡톡 치듯이 수직 운동을 반복합니다.
- 바늘 크기 조절: 바닥 지형이 너무 험하다면 바늘의 크기를 한 단계 줄여 노출 부위를 최소화합니다.
- 봉돌 형태 선택: 원형 봉돌보다는 밑면이 평평한 봉돌을 사용하면 채비가 안정적으로 직립합니다.
대상 어종별 바늘 선택 요령
어종에 따라 입 모양과 먹이 활동 습성이 다르므로 바늘 선택이 중요합니다.
- 주꾸미: 작은 사이즈의 먹통바늘이나 에자를 병행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- 갑오징어: 바늘 끝이 날카롭고 강도가 높은 소재를 선택하여 단단한 촉수를 뚫어야 합니다.
- 우럭/광어: 생미끼를 크게 쓸 경우 바늘 허리가 긴 롱샹크 타입을 선택하여 미끼 이탈을 방지합니다.
- 공통 사항: 바늘 끝에 녹이 슬었거나 무뎌졌다면 즉시 교체하는 것이 조과에 직결됩니다.
실전 활용 시 주의사항
아무리 쉬운 방법이라도 현장에서 간과하기 쉬운 점들이 있습니다.
- 매듭 강도 점검: 빠른 채비 연결 과정에서 매듭이 헐거워지지 않았는지 수시로 당겨봅니다.
- 조류 변화 대응: 조류가 빨라지면 채비가 누워버려 먹통바늘의 기능을 상실하므로 봉돌 무게를 늘려야 합니다.
- 투척 시 엉킴 방지: 캐스팅 시 봉돌과 바늘이 꼬이지 않도록 부드럽게 던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.
- 장비 세척: 바닷물에 사용한 바늘은 민물로 헹구어 부식을 방지해야 재사용이 가능합니다.
- 환경 보호: 떨어져 나간 바늘이나 라인은 반드시 수거하여 바다 오염을 막아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