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집 계약 전 필수 체크! 등기부등본 인터넷발급 비용 매우 쉬운 방법 완벽 가이드
부동산 거래나 전월세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서류가 바로 등기부등본입니다. 집주인이 누구인지, 집에 빚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. 복잡해 보이지만 집에서 클릭 몇 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등기부등본 인터넷발급 비용 매우 쉬운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.
목차
- 등기부등본이란 무엇인가?
- 등기부등본 확인이 중요한 이유
- 등기부등본 인터넷발급 준비물
- 등기부등본 인터넷발급 비용 안내
- 등기부등본 인터넷발급 매우 쉬운 방법 (단계별 설명)
- 발급 시 주의사항 및 열람과 발급의 차이
1. 등기부등본이란 무엇인가?
부동산 등기부등본은 해당 건축물이나 토지에 대한 ‘신분증’과 같습니다. 국가 기관인 등기소에서 관리하며, 부동산의 외관뿐만 아니라 권리 관계를 공적으로 증명하는 서류입니다. 정식 명칭은 ‘등기사항전부증명서’입니다.
- 표제부: 건물의 위치, 면적, 층수, 용도 등 외형적 정보 기록
- 갑구: 소유권에 관한 사항 (현재 주인, 압류, 가압류, 가등기 등)
- 을구: 소유권 이외의 권리 (저당권, 전세권, 근저당권 등 부채 정보)
2. 등기부등본 확인이 중요한 이유
단순히 주소를 확인하는 용도를 넘어 내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필수적입니다.
- 소유주 일치 여부: 계약하러 나온 사람이 실제 등기부상 주인인지 대조합니다.
- 근저당권 확인: 집에 잡힌 대출이 집값에 비해 너무 많지 않은지 체크합니다.
- 권리 관계 파악: 경매 위험이 있는 가압류나 가처분 신청이 있는지 확인합니다.
- 최근 변동 사항: 계약 직전 혹은 잔금 당일에 새로운 대출이 생겼는지 감시합니다.
3. 등기부등본 인터넷발급 준비물
관공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PC와 인터넷만 있다면 5분 만에 발급이 가능합니다.
- PC 환경: 인터넷 익스플로러 보다는 크롬이나 에지(Edge) 브라우저 권장
- 결제 수단: 신용카드, 간편결제(카카오페이 등), 휴대폰 결제, 계좌이체 등
- 프린터: 종이로 출력하고 싶을 경우 연결된 프린터 필요 (PDF 저장도 가능)
- 주소 정보: 발급받고자 하는 부동산의 정확한 도로명 주소 또는 지번 주소
4. 등기부등본 인터넷발급 비용 안내
인터넷을 이용하면 직접 등기소에 가는 것보다 저렴하고 편리합니다.
- 열람하기: 화면으로 내용을 확인하는 용도이며 비용은 700원입니다.
- 발급하기: 관공서 제출용 등으로 공식 효력이 있으며 비용은 1,000원입니다.
- 재열람: 결제 후 1시간 이내에는 추가 비용 없이 다시 볼 수 있습니다.
5. 등기부등본 인터넷발급 매우 쉬운 방법
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가장 대중적인 ‘대법원 인터넷등기소’ 이용법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.
1단계: 홈페이지 접속 및 로그인
- 검색창에 ‘대법원 인터넷등기소’를 검색하여 접속합니다.
- 비회원으로도 이용 가능하지만, 결제 오류나 재확인을 위해 가급적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추천합니다.
2단계: 메뉴 선택
- 상단 메인 메뉴에서 [부동산 등기] 탭에 마우스를 올립니다.
- 단순 확인용이라면 [열람하기]를, 제출용 서류가 필요하다면 [발급하기]를 클릭합니다.
3단계: 주소 검색
- [부동산 구분]에서 아파트, 빌라라면 ‘집합건물’, 단독주택이라면 ‘건물’을 선택합니다.
- [주소 입력]란에 정확한 도로명 주소와 상세 주소(동, 호수)를 입력하고 검색 버튼을 누릅니다.
- 검색 결과 리스트에서 내가 찾는 부동산이 맞는지 확인 후 [선택] 버튼을 클릭합니다.
4단계: 등기기록 유형 선택
- [전부]를 선택하여 과거 내역까지 포함할지, 현재 유효한 사항만 볼지 결정합니다.
- 보통은 [전부] – [말소사항 포함]을 선택해야 과거의 복잡한 권리 변동을 모두 볼 수 있어 안전합니다.
5단계: 주민등록번호 공개 여부 결정
- 특정 목적이 없다면 ‘미공개’로 설정해도 무방합니다.
- 본인 확인이나 금융권 제출용이라면 필요에 따라 공개 여부를 선택합니다.
6단계: 결제 및 출력
- [결제] 버튼을 눌러 원하는 수단으로 비용을 지불합니다.
- 결제가 완료되면 [확인] 혹은 [출력] 버튼이 활성화됩니다.
- 프린터로 인쇄하거나 ‘PDF로 저장’ 기능을 활용해 파일로 보관합니다.
6. 발급 시 주의사항 및 열람과 발급의 차이
마지막으로 실수하기 쉬운 부분들을 정리해 드립니다.
- 열람과 발급의 법적 효력: ‘열람’용은 법적 증명력이 없으므로 관공서나 은행 제출 시에는 반드시 ‘발급’용으로 출력해야 합니다.
- 발급 가능 시간: 인터넷등기소는 365일 24시간 운영되지만, 시스템 점검 시간에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- 출력 오류 대비: 결제 전 ‘테스트 출력’을 통해 프린터가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주소 오기입: 지번 주소와 도로명 주소가 섞이지 않도록 주의하며, 특히 아파트 호수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.
- 최종 확인: 계약 당일 아침에 새로 발급받아 그사이 바뀐 권리 관계가 없는지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.